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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 Security

GS인증 1등급! AI 기반 ImageOCR 및 AI 스캔 & 마스킹 솔루션
소식·공지

[뉴스레터] 이메일로 유출되는 개인정보와 대외비, 보안팀은 모르고 있습니다.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까지 확인하는 AI 기반 이메일 보안의 필요성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이메일은 여전히 가장 중요한 업무 커뮤니케이션 수단 중 하나입니다. 각종 보고서와 계약서, 신청서, 증빙자료 등 중요한 문서가 매일 이메일을 통해 내부와 외부로 전달됩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나 기관의 중요 정보가 포함된 자료가 실수 또는 고의로 외부에 전송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기관은 이러한 정보 유출을 막기 위해 이메일 보안 솔루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서의 텍스트만 검사하는 방식이라면 이미지 속에 존재하는 개인정보나 중요 정보를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보안의 사각지대, ‘이미지 속 정보’

최근 업무 환경에서는 종이문서를 스캔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화면 캡처 이미지 등을 이메일에 첨부하는 일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예를 들어 주민등록번호나 계좌번호가 적혀 있는 문서를 이미지로 저장하거나, 중요 문서를 캡처한 뒤 이메일에 첨부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 개인정보 탐지 방식에서는 이미지 자체가 하나의 그림 파일로 인식되기 때문에 이미지 안에 어떤 문자가 존재하는지 분석하기 어렵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를 의도적인 정보 유출에 악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문서에 입력된 텍스트는 개인정보 차단 시스템에서 탐지되더라도 해당 내용을 이미지로 변환해 첨부한다면 기존 방식의 탐지를 우회할 가능성이 생깁니다.

따라서 이메일을 통한 개인정보와 중요정보 유출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텍스트와 이미지 영역을 함께 분석할 수 있는 보안 체계가 필요합니다.

OCR 기술로 이미지 속 문자까지 분석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되는 기술이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문자인식)입니다.

OCR은 이미지에 포함된 문자를 인식하여 데이터로 변환하는 기술입니다. 이메일 보안에 OCR을 적용하면 첨부파일에 포함된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안에 존재하는 문자 정보까지 분석할 수 있습니다.

엘세븐시큐리티의 OCR MailFilter는 이러한 OCR 기술을 이메일 개인정보 차단 영역에 적용한 솔루션입니다.

메일에 첨부된 문서와 이미지 파일을 분석하여 텍스트 및 이미지 영역에 포함된 개인정보와 중요정보를 탐지하고, 설정된 보안정책에 따라 외부 전송을 차단하는 방식입니다.

즉, 보안 담당자가 확인하기 어려웠던 ‘이미지로 만들어진 정보’까지 이메일 보안의 검사 대상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웹메일과 일반 이메일 환경 모두 고려해야

기관마다 이메일 시스템의 구성은 서로 다릅니다.

웹브라우저를 이용하는 웹메일 시스템을 사용하는 곳도 있고 Outlook과 같은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통해 메일을 주고받는 환경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메일 개인정보 차단 시스템을 구축할 때에는 특정 방식에만 대응하기보다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메일 서버와 사용자 환경을 고려하여 개인정보 검사 및 차단 체계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OCR MailFilter는 이메일 전송 과정에서 개인정보 차단 시스템이 첨부 문서를 검사하도록 구성함으로써 웹메일 환경뿐 아니라 일반적인 이메일 사용 환경에서도 이미지 개인정보 탐지를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어떤 문서까지 검사할 수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업무에서 사용하는 첨부파일은 한두 가지 형식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PDF를 비롯해 한글·Word·Excel·PowerPoint 문서, 압축파일 및 JPG·PNG·GIF·BMP·TIFF 등의 이미지 파일처럼 다양한 형식이 사용됩니다.

따라서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검토할 때에는 단순히 개인정보 탐지 기능이 있는지만 확인하기보다는 실제 조직에서 사용하는 문서 형식을 얼마나 폭넓게 검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문서 내부의 이미지까지 분석할 수 있는지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정보뿐 아니라 기관의 중요정보까지

이메일을 통해 보호해야 하는 정보가 주민등록번호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닙니다.

주민등록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여권번호, 계좌번호, 이메일 주소, 신용카드번호, 건강보험번호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업무 문서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또한 기관의 정책에 따라 대외비나 내부 중요정보 등 조직이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 정보 역시 이메일 보안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보안 환경에서는 무엇을 개인정보로 판단할 것인지, 어떤 정보가 포함됐을 때 경고하거나 전송을 차단할 것인지 등을 기관의 보안정책에 맞게 설정하는 과정도 중요합니다.

‘텍스트 차단’에서 ‘콘텐츠 전체 분석’으로

이메일 보안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파일의 확장자를 확인하거나 문서의 텍스트만 검사하는 것이 아닙니다.

문서 안에 어떤 정보가 들어 있는지, 이미지 속에는 어떤 문자가 존재하는지까지 확인해야 실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정보 유출 방지가 가능해집니다.

특히 생성형 AI와 디지털 문서 활용이 확대되면서 업무에서 이미지와 비정형 문서가 차지하는 비중도 커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역시 이러한 업무 환경 변화에 맞춰 보호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텍스트는 차단하면서 이미지 속 개인정보는 그대로 통과시키고 있지는 않은지.

이메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운영하고 있는 기관이라면 한 번쯤 점검해볼 필요가 있는 부분입니다. 이제 이메일 보안은 ‘텍스트를 검사하는 보안’에서 ‘문서와 이미지에 포함된 콘텐츠 전체를 분석하는 보안’으로 확장되어야 합니다.